"이시간 소중"…'이혼' 황정음, 늘씬 비키니 자태 [N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음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황정음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후 5시 이후의 여름 햇살은 오히려 더 눈부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화이트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황정음은 올해 2월 골프 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 씨와 이혼 소송 중인 소식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황정음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황정음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후 5시 이후의 여름 햇살은 오히려 더 눈부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정오의 뜨거운 시간이 지나가야 제대로 된 예쁜 빛을 느낄 수 있다"며 "그림자마저도 길어지는 이 시간이 참으로 소중하다"고 덧붙인 후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화이트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으로도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올해 2월 골프 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 씨와 이혼 소송 중인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6년 2월 결혼한 두 사람은 2020년 이혼 조정 신청을 냈고, 이듬해 재결합했다. 두 사람 사이에 두 아들이 있으나, 결국 올해 초 파경 소식을 전했다.
황정음은 지난달 농구선수 김종규(DB프로미)와 열애를 알렸다가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