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 최수종’과 함께 행복한 미소...“30년차 부부도 선물이 필수!”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2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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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가 최수종에게서 선물을 한가득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다.

배우 하희라가 25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남편 최수종과 함께한 근황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진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는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패션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희라와 최수종은 1993년 11월 20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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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가 최수종에게서 선물을 한가득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다.

배우 하희라가 25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남편 최수종과 함께한 근황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희라는 게시글에서 “전인화 언니의 ‘블리쉐던’ 언제나 최고의 제품으로, 하지만 착한 가격으로… 선물처럼 찾아오는 블리쉐던, 이번에도 역시~ 립밤을 샀더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양손에 선물을 가득 들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는 두 사람의 여전한 사랑과 화목한 결혼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순간이었다.

하희라가 최수종에게서 선물을 한가득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다./사진=SNS
배우 하희라가 25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남편 최수종과 함께한 근황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사진=SNS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진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는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패션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최수종은 클래식한 블랙 슈트를 착용해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넥타이와 포켓 스퀘어의 패턴이 포멀한 분위기에 개성을 더해 주었다. 이러한 패션 선택은 그의 품격 있는 이미지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반면 하희라는 캐주얼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녀는 흰색 블라우스와 다크 데님 팬츠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라우스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다크 데님 팬츠의 조화가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벨트와 액세서리로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하희라와 최수종은 1993년 11월 20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꾸준히 애정을 과시하며, 연예계에서 가장 이상적인 부부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SNS를 통해 공개된 근황 역시 팬들에게 따뜻한 기운을 전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의 패션 스타일과 일상은 앞으로도 많은 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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