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 子 잘생긴 외모에 깜짝, 딸은 아빠 붕어빵(한이결)[결정적장면]

서유나 2024. 8. 26. 05: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야구선수 최준석의 자녀가 공개됐다.

8월 25일 방송된 MBN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 2회에서는 최준석, 어효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볼살이 통통한 10살 딸은 아빠 최준석을 똑닮은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1983년생 만 41세인 최준석은 지난 2011년 승무원 어효인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캡처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야구선수 최준석의 자녀가 공개됐다.

8월 25일 방송된 MBN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 2회에서는 최준석, 어효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가계에 보탬이 되고자 파트타임 근무를 하고 귀가한 어효인은 집에 와서도 쉬지 못했다. 어효인은 하교한 아들과 딸에게 미역국, 제육볶음, 두부전, 호박전으로 정성스럽게 밥을 차려줬다. 아이들은 이를 아주 맛있게 먹었다.

이때 양소영 변호사는 "아들이 정말 잘생겼다"며 식사 중인 13살 아들의 외모에 깜짝 놀랐다. 볼살이 통통한 10살 딸은 아빠 최준석을 똑닮은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한입 가득 음식을 넣고 오물오물 씹는 딸을 본 MC들은 "아유 귀여워"라며 이모 삼촌 미소를 지었다.

아들은 어른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어효인이 "너무 고단하다"고 토로하자 "뭐가? 인생?"이라고 밥을 먹다가도 묻는 아들에 오윤아는 "아들이 인생까지 얘기한다. 아빠가 안 해주니까"라며 대견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83년생 만 41세인 최준석은 지난 2011년 승무원 어효인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