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전농협, ‘e~상큼한 포도’ 홍보·판매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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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이 생산한 포도를 더 많이 팔아주기 위해 동대전농협은 포도알 모양을 연상시키는 8월18일 즈음을 '포도데이'로 정해 다양한 판촉활동을 벌인다.
행사 현장에선 조합원이 생산한 'e∼상큼한 포도' 1200여상자(3㎏들이)를 직거래로 판매했다.
임영호 조합장은 "'e∼상큼한 포도'는 청정지역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깊은 향을 내 명성이 높다"면서 "올해 포장 단위를 5㎏에서 3㎏으로 변경해 소포장을 선호하는 소비 경향을 따라잡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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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대전농협(조합장 임영호)이 최근 본점 하나로마트 앞에서 ‘포도데이’ 행사를 열고, 동대전농협의 포도 브랜드 ‘e∼상큼한 포도’를 홍보·판매했다(사진).
조합원이 생산한 포도를 더 많이 팔아주기 위해 동대전농협은 포도알 모양을 연상시키는 8월18일 즈음을 ‘포도데이’로 정해 다양한 판촉활동을 벌인다. 행사 현장에선 조합원이 생산한 ‘e∼상큼한 포도’ 1200여상자(3㎏들이)를 직거래로 판매했다.
임영호 조합장은 “‘e∼상큼한 포도’는 청정지역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깊은 향을 내 명성이 높다”면서 “올해 포장 단위를 5㎏에서 3㎏으로 변경해 소포장을 선호하는 소비 경향을 따라잡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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