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밥 먹으면서 소통합시다

김해대 기자 2024. 8. 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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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 줄 앞에서부터 네번째)이 2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구내식당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밥 먹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쌀 소비 활성화' 차원에서 이같은 '밥심(心)소통' 시간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밥을 매개로 임직원이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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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 줄 앞에서부터 네번째)이 2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구내식당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밥 먹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쌀 소비 활성화’ 차원에서 이같은 ‘밥심(心)소통’ 시간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밥을 매개로 임직원이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협은 쌀값 불안정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1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 ▲쌀 수출·판매 확대 ▲쌀 가공식품시장 활성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해대 기자,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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