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우승의 주인공은 리디아 고 [MK포토]
고홍석 MK스포츠 기자(kohs74@maekyung.com) 2024. 8. 26. 0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지시간으로 25일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의 올드 코스에서 열린 AIG 위민스 오픈 4라운드.
대회 우승을 차지한 리디아 고가 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종 라운드 결과, 리디아 고가 7언더파 기록하며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2015년 에비앙 챔피언십, 2016년 쉐브런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리디아 고는 이날 우승으로 메이저 대회 3승을 거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5일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의 올드 코스에서 열린 AIG 위민스 오픈 4라운드.
대회 우승을 차지한 리디아 고가 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종 라운드 결과, 리디아 고가 7언더파 기록하며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이날 15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4개의 버디를 잡으며 3언더파로 라운드를 마무리, 우승을 확정했다.
앞서 2015년 에비앙 챔피언십, 2016년 쉐브런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리디아 고는 이날 우승으로 메이저 대회 3승을 거뒀다.
신지애는 종합 5언더파를 기록, 릴리아 부, 넬리 코르다, 루오닝 인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세인트 앤드류스(영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잘못된 행동, 크게 후회 중”…‘음주운전’ 슈가, 3시간 경찰 조사 후 귀가[종합] - MK스포츠
- ‘성범죄자’ 고영욱, 유튜브 개설 18일 만에 ‘삭제 엔딩’ [MK★이슈] - MK스포츠
- “얼마나 말랐으면” 연우, 레깅스가 헐렁! 슬렌더 보디라인과 청순 미모의 조화 ‘감탄’ - MK스
- 효린, ‘숨길 수 없는 볼륨감’… 허벅지 훤히 드러난 관능미 발산 - MK스포츠
- ‘방출하라고? 쉿!’ 손흥민, 멀티골로 답했다…토트넘, 에버턴전 4-0 대승 + 시즌 첫 승 신고 - MK
- 리디아 고 ‘우승 가보자!’ [MK포토] - MK스포츠
- 리디아 고의 미소 [MK포토] - MK스포츠
- 김효주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MK포토] - MK스포츠
- 김효주 ‘최대한 가까이 붙여야지’ [MK포토] - MK스포츠
- 김효주 ‘이번 홀, 예감이 좋아’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