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10년만에 재회한 연예계 ‘소문난 의남매’
2024. 8. 26. 03:02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26일 오후 8시 10분)
1990년대 대표 청춘스타 배우 이승연이 배우 윤다훈과 방송인 홍석천, 2023년 미스코리아 선 김지성을 럭셔리 하우스로 초대한다. 연예계의 소문난 의남매였던 이승연과 홍석천이 10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사연이 밝혀진다. 최근 두 명의 어머니를 둔 복잡한 가족사를 밝힌 그는 방송 뒷이야기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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