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마지막 여름 공연도 '섹시'…"이제 컴백 준비"

김현희 기자 2024. 8. 2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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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가 단 네 글자로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사진 속 화사는 카멜색 브라톱에 시스루 셔츠, 핫팬츠로 시크한 섹시룩을 소화했다.

무대 사진에서는 수많은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화사의 뜨거운 열기가 전해졌다.

팬들은 화사의 "컴백 준비" 선언에 "세상에서 가장 떨리는 네 글자. 컴백 준비" "언니는 나의 슈스다" "컴백 완전 기대돼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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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사 SNS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화사가 단 네 글자로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화사는 25일 자신의 SNS에 "수원에서의 마지막 여름"이라며 공연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제 컴백 준비"라고 적어 컴백을 예고했다. 

사진 속 화사는 카멜색 브라톱에 시스루 셔츠, 핫팬츠로 시크한 섹시룩을 소화했다. 

사진=화사 SNS

무대 사진에서는 수많은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화사의 뜨거운 열기가 전해졌다. 

팬들은 화사의 "컴백 준비" 선언에 "세상에서 가장 떨리는 네 글자. 컴백 준비" "언니는 나의 슈스다" "컴백 완전 기대돼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9월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후 '아이 러브 마이 보디' '칠리'를 발매했다. 

사진=화사 SNS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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