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KIA에 위닝' NC 강인권 감독 "김휘집 역전포 결정적, 요키시 첫승 축하"[창원 승장]
박상경 2024. 8. 25. 22:33

[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위닝시리즈로 주말을 마무리한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은 선수들의 활약상을 칭찬했다.
NC는 25일 창원NC파크에서 가진 KIA전에서 8대2로 이겼다. 1-2로 뒤지던 3회말 김휘집이 역전 스리런포를 터뜨리며 개인 통산 첫 100안타를 자축했다. 선발 에릭 요키시는 5⅓이닝 2실점 투구로 키움 히어로즈 시절인 2023년 5월 31일 한화전 이후 452일 만에 KBO리그 선발승이자 NC 입단 후 첫 승에 성공했다. 23~24일 KIA와 1승1패를 주고 받은 NC는 주말 3연전 마지막 승부를 승리로 장식하는 데 성공했다. NC의 시즌 전적은 52승2무63패가 됐다.
강 감독은 경기 후 "요키시가 제 몫을 다해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중요한 순간 김휘집의 역전 홈런이 승리를 가져오는 결정적 장면이었다"고 평했다. 이어 이날 KBO리그 외국인 선수 최다 연속 안타 신기록(21경기)을 세운 맷 데이비슨과 요키시의 첫승을 축하했다.
강 감독은 "팬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응원 덕분에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 언제나 큰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SC이슈] "애 앞에서 벗지마"…'칸예 웨스트♥' 비앙카 韓 노출 금지…
- 최선규, 3만평 땅부자인데..“통일 전까지 세금 안 나오는 이유?” (동…
- 이경실, 며느리 불륜→아들 사망→유산 상속 저지 사연에 “권선징악 결말”…
- '삼시세끼' PD, 야근 후 교통사고 사망…나영석 PD "성실했던 후배"…
- "전과자 이유로.." 고영욱 결국 'SNS→유튜브' 연속 폐쇄 심경[종합…
- 이정은, 출연료 대체 얼마기에..19금까지 모든 것 다 보여주나 (SNL8)
- "아이유·변우석 배우님께 죄송"...역사강사 최태성, ‘대군부인’ 역사왜곡 비판 해명[전문]
- 김민종 '6억 롤스로이스 미담', 흑역사 되나...MC몽 "도박자금" 폭로→"사실무근"
- MC몽은 왜 화가 났나…"백현·김민종·중견 여배우, 연예계 도박단 연루" 불안한 실명폭로[종합]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