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하면 선미, 파란색도 잘 어울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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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써머퀸의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선미는 풍성한 숱의 웨이브 머리와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 메이크업이 포인트가 된 스타일링을 선보여 성숙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 이날 선미는, 축제 스타일링으로 보이는 파란색 크롭탑과, 파도가 치는 듯한 형상의 웨이브 치마를 매치해 시원시원하면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선미의 사진을 본 팬들은 "행복한 여름이었어요", "파란색이 찰떡이다", "아름다움에 기절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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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윤 기자] 가수 선미가 써머퀸의 매력을 선보였다.
8월 25일, 선미가 개인 소설 미디어 계정에 “여름 끝자락’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선미는 풍성한 숱의 웨이브 머리와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 메이크업이 포인트가 된 스타일링을 선보여 성숙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핑크빛 블러셔가 돋보이는 메이크업이 선미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또 이날 선미는, 축제 스타일링으로 보이는 파란색 크롭탑과, 파도가 치는 듯한 형상의 웨이브 치마를 매치해 시원시원하면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선미의 흰 피부와 파란 컬러가 대조되어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드러났다.
이날 선미의 사진을 본 팬들은 “행복한 여름이었어요”, “파란색이 찰떡이다”, “아름다움에 기절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싱글앨범 ‘Balloon in Love’를 발매하고, 써머퀸답게 각종 여름행사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chaeyoon1@osen.co.kr
[사진] 선미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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