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최단신”… 윤종신, 168cm 첫째 딸과 키 비슷해 ‘폭소’(‘미우새’)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8. 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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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이 집에서 최단신이라고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윤종신이 모습을 모였다.

집에서 키가 가장 작냐는 서장훈의 질문에 윤종신은 "첫째 딸이 168cm인데 저랑 거의 비슷해요. 제가 거의 최단신이 됐죠"라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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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윤종신이 집에서 최단신이라고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윤종신이 모습을 모였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아내가 키가 크잖아요. 그래서 데이트 할 때 항상 먼저 와서 앉아 있었대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신은 “다행히 아이들은 엄마 유전자를 받았어요”라고 했다.

집에서 키가 가장 작냐는 서장훈의 질문에 윤종신은 “첫째 딸이 168cm인데 저랑 거의 비슷해요. 제가 거의 최단신이 됐죠”라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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