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아시아태평양도시 서밋서 ‘15분 도시’ 소개

[KBS 부산]부산시는 지난 22일부터 일본 가고시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도시서밋'에 참가해 15분 도시 정책을 소개하고 참가도시들과 교류를 확대했습니다.

부산시는 '15분 도시 부산'을 주제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 행정과 그린 스마트 도시 정책 등을 소개했습니다.

'아시아태평양도시서밋'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방정부의 도시행정 경험을 공유하고 도시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1994년부터 격년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