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사이드골 한교원,'세리머니라도 한번 해보자' [사진]
박준형 2024. 8. 25. 21:40
[OSEN=수원, 박준형 기자] '이승우의 빈자리'는 느껴지지 않았다.
수원FC가 25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8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5-0으로 완승했다.이로써 수원은 김은중 감독 지도 아래 한 경기 최다 득점을 기록하면서 리그 2연승에 성공, 3위로 도약했다.
후반 수원FC 한교원이 오프사이드골을 넣은뒤 기뻐하고 있다. 2024.08.25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