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신입사원 같아" 꿀처럼 달달한 미모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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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신입사원을 연상케하는 상큼하고 달달한 미모를 뽐냈다.
8월 25일, 배우 신민아가 개인 SNS에 "손보싫 D-1, 손해보기싫어서"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또, 신민아는 사원증 속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신민아는 8월 26일 첫방을 앞둔 tvN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의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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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윤 기자] 배우 신민아가 신입사원을 연상케하는 상큼하고 달달한 미모를 뽐냈다.
8월 25일, 배우 신민아가 개인 SNS에 “손보싫 D-1, 손해보기싫어서”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민아는 또렷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은은한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양 손을 모아 사원증을 들고 있는 모습은 드라마 배역 열정 과장 ‘손해영’ 그 자체로 느껴졌다.
또, 신민아는 사원증 속 사진도 공개했다. ‘손해영’이라는 이름이 적힌 사원 증에는 당당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신민아의 모습이 선명하게 담겨 있었다. 신뢰감을 주는 사진 속 모습에 교육회사 과장 역할이 찰떡으로 잘 어울렸다.
이날 신민아의 사진을 본 팬들은 “드라마 응원한다”, “귀엽다 여신이다”, “보고 싶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8월 26일 첫방을 앞둔 tvN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의 주연을 맡았다.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과 피해 주기 싫어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chaeyoon1@osen.co.kr
[사진] 신민아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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