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제주 떠나 평창동 단독주택 60억 현금 매입[스타이슈]

윤상근 기자 2024. 8. 25. 2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도를 떠난다고 밝혔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이데일리는 23일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2023년 8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 소재 단독주택과 인접한 대지 1필지를 60억 500만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보도에 따르면 해당 주택은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연면적은 100평에 달하고 지분은 이효리가 75%, 이상순이 25%을 갖고 현재 내부 인테리어 공사 중이라는 후문.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이효리

제주도를 떠난다고 밝혔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이데일리는 23일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2023년 8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 소재 단독주택과 인접한 대지 1필지를 60억 500만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보도에 따르면 해당 주택은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연면적은 100평에 달하고 지분은 이효리가 75%, 이상순이 25%을 갖고 현재 내부 인테리어 공사 중이라는 후문.

두 사람은 2013년 결혼 이후 11년 동안 제주도에서 거주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김범수 유튜브 채널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