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실책 상황 설명하는 김재호와 허경민

정재근 2024. 8. 2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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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두산전. 9회초 1사 1루 이도윤의 평범한 내야 뜬공을 김재호와 허경민이 서로 미루다 놓치는 실책을 범했다. 이닝 종료 후 두 선수가 조성환 코치에게 실책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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