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희생플라이로 달아난다 [사진]
지형준 2024. 8. 25. 20:46
[OSEN=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새로운 1선발 조던 발라조빅, 한화는 시리즈 스윕을 위해 에이스 류현진을 내세웠다.
8회말 1사 만루에서 한화 최재훈이 희생플라이를 날리며 김경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기뻐하고 있다. 2024.08.2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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