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오늘(25일) '가족X멜로' OST '너의 곁에서' 발매
황소영 기자 2024. 8. 25. 20:38
싱어송라이터 숀(SHAUN)이 '가족X멜로' OST 가창자로 합류했다.
숀이 가창에 참여한 JTBC 주말극 '가족X멜로' 세 번째 OST '너의 곁에서'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25일 오후 6시 발매됐다. '너의 곁에서'는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따뜻함을 자아내는 컨트리팝 장르의 곡이다. 숀은 완숙한 감성의 서정적인 보컬로 극 중 주인공 지진희(변무진)의 마음을 대변한다. 가족을 향한 사랑과 진심이 가득 묻어난 가사 또한 깊이감 있는 숀의 보이스 톤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DJ부터 세션 연주, 프로듀싱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천재적인 음악성을 지닌 숀은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비트, 밀도 있는 스토리텔링의 음악으로 글로벌 리스너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숀은 '너의 곁에서'를 통해 지금껏 선보여 온 음악과 대비되는 감성과 무드로 색다른 재미를 전한다. 특히 차가운 듯 진중한 보이스로 진실된 감정을 전하며 '가족X멜로'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가족X멜로'는 11년 전에 내다 버린 아빠가 우리집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극. 배우 지진희, 김지수, 손나은, 최민호, 윤산하가 출연하며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숀이 가창에 참여한 JTBC 주말극 '가족X멜로' 세 번째 OST '너의 곁에서'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25일 오후 6시 발매됐다. '너의 곁에서'는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따뜻함을 자아내는 컨트리팝 장르의 곡이다. 숀은 완숙한 감성의 서정적인 보컬로 극 중 주인공 지진희(변무진)의 마음을 대변한다. 가족을 향한 사랑과 진심이 가득 묻어난 가사 또한 깊이감 있는 숀의 보이스 톤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DJ부터 세션 연주, 프로듀싱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천재적인 음악성을 지닌 숀은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비트, 밀도 있는 스토리텔링의 음악으로 글로벌 리스너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숀은 '너의 곁에서'를 통해 지금껏 선보여 온 음악과 대비되는 감성과 무드로 색다른 재미를 전한다. 특히 차가운 듯 진중한 보이스로 진실된 감정을 전하며 '가족X멜로'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가족X멜로'는 11년 전에 내다 버린 아빠가 우리집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극. 배우 지진희, 김지수, 손나은, 최민호, 윤산하가 출연하며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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