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동래 이음Z음’, 경주서 1박2일 문화체험

최영지 기자 2024. 8. 25. 1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동래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동래 이음Z음'은 최근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1박2일 여름캠프 '동(래방카)경(주가서)행(복해)'(사진)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동래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동래 이음Z음'은 지역 내에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종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동래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동래 이음Z음’은 최근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1박2일 여름캠프 ‘동(래방카)경(주가서)행(복해)’(사진)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캠프는 경북 경주 일대 문화관광체험을 주제로 운영됐으며 경주월드와 교촌마을 견학(한복 체험 제면 체험 떡매치기)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과 체험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단합심과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은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1박2일 동안 너무 재미있었던 시간이었다”며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하며 힐링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동래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동래 이음Z음’은 지역 내에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종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