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윤, '잘 잡았지만' [사진]
지형준 2024. 8. 25. 19:35
[OSEN=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새로운 1선발 조던 발라조빅, 한화는 시리즈 스윕을 위해 에이스 류현진을 내세웠다.
6회말 무사에서 한화 이도윤이 두산 정수빈의 유격수 내야 안타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4.08.2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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