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배트 끝에 맞았어요. [사진]
이석우 2024. 8. 25. 19:34
[OSEN=창원, 이석우 기자] 25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요키시가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KIA는 황동하가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김선빈이 5회초 무사 1,2루 헛스윙 삼진 아웃 판정이 나자 배트 끝에 맞았다고 하고 있다. 2024.08.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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