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한 달만에 11자 복근..김윤지, 애 엄마 맞아? 놀라운 'S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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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배우 김윤지가 놀라운 출산 후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윤지는 지난 7월 출산했다.
특히 임신 중에도 매일 운동하는 루틴으로 놀라움을 줬던 김윤지는 출산한 지 한 달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선명한 11자 복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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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가수 출신 배우 김윤지가 놀라운 출산 후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25일, 김윤지가 개인 계정을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윤지는 아이를 안고 돌보면서도 짬을 내며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몸에 탁 달라붙는 레깅스 운동복을 입었음에도 굴욕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김윤지는 "매일 공복 유산소 후 무조건 15개x3셋트씩 하고있는 운동들 육아는 체력 싸움이라는걸 더더욱 느끼는 요즘! 내 자신을 위해"라며 열중, "그리고 또 엘라를 더 잘 보기위해 아자아자 daily workout routine! #postpartumworkout #산후운동"라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에 강주은은 Look at you~~~"라며 깜짝, 또 다른 지인은 "아니.출산후 몸매 이리 완벽하다구?!!!!"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김윤지는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의 아들과 결혼했으며 결혼 3년 만에 임신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윤지는 지난 7월 출산했다.
특히 임신 중에도 매일 운동하는 루틴으로 놀라움을 줬던 김윤지는 출산한 지 한 달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선명한 11자 복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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