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이번에도 올라운더 뮤지션 매력 폭발♥"…새 미니앨범 `슈퍼슈퍼` 트랙리스트 大공개

박상길 2024. 8. 25. 1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영탁이 새 미니 앨범 '슈퍼슈퍼(SuperSuper)'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영탁은 지난 2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미니 앨범 '슈퍼슈퍼'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오픈하고 컴백 타이틀곡으로 '슈퍼슈퍼'를 첫 공개했다.

영탁은 새 미니 앨범에서도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전매특허인 개성 강한 음악적 컬러를 선명하게 드러낼 예정이다.

한편 영탁은 9월 3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슈퍼슈퍼'를 발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영탁.<영탁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영탁, 새 미니 앨범 '슈퍼슈퍼(SuperSuper)' 트랙리스트.<어비스컴퍼니 제공>

가수 영탁이 새 미니 앨범 '슈퍼슈퍼(SuperSuper)'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영탁은 지난 2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미니 앨범 '슈퍼슈퍼'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오픈하고 컴백 타이틀곡으로 '슈퍼슈퍼'를 첫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 이미지에는 아날로그 느낌을 자아내는 카세트테이프에 레트로한 디자인이 입혀져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슈퍼슈퍼'를 비롯해 '사막에 빙어', '사랑옥(思郞屋)', ' 가을이 오려나', '브라이튼(Brighten)'까지 5개 트랙으로 채워졌다.

영탁은 새 미니 앨범에서도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전매특허인 개성 강한 음악적 컬러를 선명하게 드러낼 예정이다. 영탁은 또 '올라운더 뮤지션'답게 작사 작곡뿐만 아니라 편곡에도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서도 다양한 역량을 발휘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음을 알렸다.

컴백 타이틀곡 '슈퍼슈퍼'는 영탁만의 힘차고 유쾌한 에너지를 보여주는 댄스곡으로,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소재와 힘찬 느낌의 가사가 곡의 긍정적인 바이브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영탁 특유의 파워 넘치면서도 에너제틱한 매력과 음색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수록곡도 '사막에 빙어'를 비롯해 '사랑옥 (思郞屋)', ' 가을이 오려나', '브라이튼'까지 제목에서부터 예사롭지 않은 기운을 풍기며 완곡과 분위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영탁은 9월 3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슈퍼슈퍼'를 발표한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