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혼→결별' 잊고 떠났다..일본 접수 39세 '핫바디'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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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이혼 소송 중 훌쩍 떠났다.
앞서 황정음은 "예쁜 걸 많이 봐야 예뻐진대요. 맛있는 걸 많이 먹어야 건강하대요"라며 일본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황정음은 모든 걸 잊고 훌쩍 떠나 여유를 즐기며 힐링했다.
황정음은 지난 2월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과 함께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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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이혼 소송 중 훌쩍 떠났다.
25일 황정음은 이렇다 할 글 없이 휴양지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황정음은 “예쁜 걸 많이 봐야 예뻐진대요. 맛있는 걸 많이 먹어야 건강하대요”라며 일본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황정음은 모든 걸 잊고 훌쩍 떠나 여유를 즐기며 힐링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첫 아들을 낳았다.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했고, 둘째 아들도 품에 안았다.
그러나 재결합 3년 만에 결국 갈라서게 됐다. 황정음은 지난 2월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과 함께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최근 농구 선수 김종규와 열애를 인정했으나 2주 만에 결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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