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추경호 원내대표도 코로나 감염 28일 업무 복귀

박창현 2024. 8. 2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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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오는 27일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에 따라 자가격리를 실시한다.

추 대표는 지난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판정을 받고 5일간 격리 권고기간을 지키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추 대표의 자가격리로 23~24일 양양에서 예정됐던 원내대표단 워크숍을 취소했다.

이번 워크숍은 추 대표를 포함해 원내부대표단과 대변인단 등이 참석해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전략회의를 가질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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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일 양양 원내대표단 워크숍 취소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오는 27일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에 따라 자가격리를 실시한다.

추 대표는 지난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판정을 받고 5일간 격리 권고기간을 지키기로 했다. 이에 따라 26~27일 재택 근무후 28일 복귀할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추 대표의 자가격리로 23~24일 양양에서 예정됐던 원내대표단 워크숍을 취소했다. 이번 워크숍은 추 대표를 포함해 원내부대표단과 대변인단 등이 참석해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전략회의를 가질 계획이었다.

박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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