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맞아?"…구혜선, 20대 대전KAIST 동문과 우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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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카이스트 석사과정 동기들과 나이 차를 뛰어넘은 우정을 자랑했다.
구혜선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동문들이 스타트업 'a cup of'라는 무인 꽃가게를 시작했어요. 꽃 한송이를 컵에 담아가는 낭만이 사랑스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동기들과 함께 컵에 담긴 꽃을 들고 거울 셀카를 찍으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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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카이스트 석사과정 동기들과 나이 차를 뛰어넘은 우정을 자랑했다.
구혜선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동문들이 스타트업 'a cup of'라는 무인 꽃가게를 시작했어요. 꽃 한송이를 컵에 담아가는 낭만이 사랑스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동기들과 함께 컵에 담긴 꽃을 들고 거울 셀카를 찍으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1984년생으로 올해 40세가 된 그는 20대 동기들과 함께한 사진에서도 위화감이 없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끌고 있다.
구혜선은 지난 2월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를 수석 졸업한 후 카이스트(KAIST) 대전 본원에 위치한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 석사과정에 진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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