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아빠 됐다…아이 발바닥 자랑하며 "웰컴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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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의 팝스타 저스틴 비버(30)가 아빠가 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비버 부부는 지난 5월 10일 인스타그램에서 미국 하와이에서 깜짝 결혼 서약을 하는 모습과 함께 임신 소식을 공유한 바 있다.
비버는 2010년대 이후 팝 음악과 리듬 앤 블루스(R&B) 트렌드를 선도한 세계적인 팝스타로, 8개의 빌보드 1위 곡, 2차례의 그래미상 등의 기록을 보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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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의 팝스타 저스틴 비버(30)가 아빠가 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비버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갓 태어난 아이의 발로 보이는 사진을 올리고 "잭 블루스 비버, 집에 온 것을 환영해"라고 적었다.
비버는 미국의 패션모델 헤일리 비버(28)와 결혼했으며, 이후 6년 만에 첫 아이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2009년 저스틴의 다큐멘터리 시사회에서 처음 만났다. 9년 후 결혼에 골인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비버 부부는 지난 5월 10일 인스타그램에서 미국 하와이에서 깜짝 결혼 서약을 하는 모습과 함께 임신 소식을 공유한 바 있다.
비버는 2010년대 이후 팝 음악과 리듬 앤 블루스(R&B) 트렌드를 선도한 세계적인 팝스타로, 8개의 빌보드 1위 곡, 2차례의 그래미상 등의 기록을 보유한 바 있다.
변휘 기자 hynew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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