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아빠 됐다…아이 발바닥 자랑하며 "웰컴 홈"

변휘 기자 2024. 8. 25. 1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캐나다 출신의 팝스타 저스틴 비버(30)가 아빠가 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비버 부부는 지난 5월 10일 인스타그램에서 미국 하와이에서 깜짝 결혼 서약을 하는 모습과 함께 임신 소식을 공유한 바 있다.

비버는 2010년대 이후 팝 음악과 리듬 앤 블루스(R&B) 트렌드를 선도한 세계적인 팝스타로, 8개의 빌보드 1위 곡, 2차례의 그래미상 등의 기록을 보유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캐나다 출신의 팝스타 저스틴 비버(30)가 아빠가 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비버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갓 태어난 아이의 발로 보이는 사진을 올리고 "잭 블루스 비버, 집에 온 것을 환영해"라고 적었다.

비버는 미국의 패션모델 헤일리 비버(28)와 결혼했으며, 이후 6년 만에 첫 아이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2009년 저스틴의 다큐멘터리 시사회에서 처음 만났다. 9년 후 결혼에 골인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비버 부부는 지난 5월 10일 인스타그램에서 미국 하와이에서 깜짝 결혼 서약을 하는 모습과 함께 임신 소식을 공유한 바 있다.

비버는 2010년대 이후 팝 음악과 리듬 앤 블루스(R&B) 트렌드를 선도한 세계적인 팝스타로, 8개의 빌보드 1위 곡, 2차례의 그래미상 등의 기록을 보유한 바 있다.

비버 부부가 공개한 사진 중 일부./사진=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변휘 기자 hynews@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