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은메달리스트 박혜정, “광고 러브콜 벌써 3개”(‘사당귀’)

‘사당귀’. 사진lKBS

박혜정이 광고 러브콜을 받았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2024 파리 올림픽 역도 중계를 맡은 전현무의 모습이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혜정은 광고 러브콜이 있었냐는 전현무의 질문에 “3개 정도. 그런데 내용은 비밀이에요. 먹는 것도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치킨이면 진짜 우리 지분 있다”며 “닭 뼈를 들면 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혜정이 “가족들 숙소와 항공료는 제가 냈다”고 밝혀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