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지영,기다렸던 우승 트로피
조원범 2024. 8. 25. 17:16
[이데일리 골프in(춘천)=조원범 기자]박지영(28.한국토지신탁)이 '한화 클래식 2024'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박지영은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75타 13언더파로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우승상금3억6백만원.시즌3승.통산10승.
조원범 (wonbum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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