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주진모, 5년 공백기에 요리 외조왕 "오늘도 남편표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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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민혜연이 남편인 배우 주진모가 손수 마들어준 치킨을 공개했다.
민혜연은 24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남편표 치킨!!!"이란 글을 게재했다.
주진모는 민혜연에게 자주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며 살뜰하게 외조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으며 다양한 방송 활동과 함께 서울 청담동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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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민혜연이 남편인 배우 주진모가 손수 마들어준 치킨을 공개했다. .
민혜연은 24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남편표 치킨!!!"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치킨 요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진모는 민혜연에게 자주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며 살뜰하게 외조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으며 다양한 방송 활동과 함께 서울 청담동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작품 활동으로는 5년여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주진모는 지난 1월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게스트로 출연, 오랜만에 반가운 근황을 직접 전했다.
/nyc@osen.co.kr
[사진] 민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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