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첨단재생바이오 생태계 조성’ 박차
전승표 기자 2024. 8. 2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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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가 광교바이오클러스터에 첨단재생바이오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와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는 지난 23일 첨단재생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수원시 바이오산업 활성화 및 첨단기업 유치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주관 콘퍼런스·세미나 등 협회 활동 지원 △바이오 투자 프로그램 행사 공동 유치·발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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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와 협약 체결… 바이오산업 활성화·첨단기업 유치 등 협력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수원시 바이오산업 활성화 및 첨단기업 유치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주관 콘퍼런스·세미나 등 협회 활동 지원 △바이오 투자 프로그램 행사 공동 유치·발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광교바이오클러스터에 첨단재생바이오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와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는 지난 23일 첨단재생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수원시 바이오산업 활성화 및 첨단기업 유치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주관 콘퍼런스·세미나 등 협회 활동 지원 △바이오 투자 프로그램 행사 공동 유치·발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콘퍼런스·세미나 등 네트워킹 행사 활동을 지원하고, 협회는 바이오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의 미래는 첨단 바이오산업에 달려있다는 생각으로, 바이오밸리 조성을 추진하는 등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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