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요정 박혜정 “중학생 때 이미 100kg 들어”(‘사당귀’)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8. 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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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이 100kg 무게의 역기를 중학생 때 들었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2024 파리 올림픽 역도 중계를 맡은 전현무의 모습이 보였다.

전현무는 박혜정에게 "100kg 언제 들었어요?"라고 질문, 박혜정은 "저는 중학생 때..."라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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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사진lKBS
박혜정이 100kg 무게의 역기를 중학생 때 들었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2024 파리 올림픽 역도 중계를 맡은 전현무의 모습이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시파이아 선수가 첫 번째 선수로 100kg를 들자 김숙은 “가장 가벼운 무게가 100kg예요?”라며 놀랐다. 전현무는 박혜정에게 “100kg 언제 들었어요?”라고 질문, 박혜정은 “저는 중학생 때...”라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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