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회사에서는 안 가르쳐주는 업무 센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직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87가지 일의 기술을 담은 책이 나왔다.
신간 '회사에서는 안 가르쳐주는 업무 센스'는 제목 그대로 회사에서 배우기 어려운 현장의 업무 기술을 다루고 있다.
책에서 말하는 '업무 센스'는 단순히 일을 잘하는 능력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 센스 있게 대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의사결정력을 의미한다.
책은 87가지 기술을 혁신력, 업무력, 소통력, 조직력, 자기성장력 등 5가지 영역으로 나눠 설명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직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87가지 일의 기술을 담은 책이 나왔다.
신간 '회사에서는 안 가르쳐주는 업무 센스'는 제목 그대로 회사에서 배우기 어려운 현장의 업무 기술을 다루고 있다.
책에서 말하는 '업무 센스'는 단순히 일을 잘하는 능력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 센스 있게 대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의사결정력을 의미한다.
책은 87가지 기술을 혁신력, 업무력, 소통력, 조직력, 자기성장력 등 5가지 영역으로 나눠 설명하고 있다. '일의 전체를 이해하는 통찰', '실수를 줄이는 업무 향상', '팀원 간 원활한 소통', '조직문화 이해', '퇴근 후 자기 계발'가 구조적으로 작동한다.
저자 이동조는 이 5가지 메커니즘이 서로 밀접하게 연동돼 있으며 상호보완적이라고 강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종합)
- '인간사육장'에서 18년 지낸 34살 女…지정된 상대와 결혼까지
- '사기 의혹' 티아라 출신 아름, 딸 출산 후 넷째 임신(종합)
- 토니안 "우울증·대인기피증 진단…어떻게 하면 멋있게 죽을까 생각"
- 머스크 '정부효율부 수장' 발탁…정책·예산 최고실세
- 용준형♥현아, 달달한 신혼 일상…日서 데이트
- "아내 숨졌다" 통곡한 신입에 모두 아파했는데 기막힌 반전
- 배우 송재림 39세 사망…경찰 "유서 발견 돼"(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