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고속도서 차량 3대 '쾅쾅'…운전자 2명 부상
이해용 2024. 8. 25.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 오전 11시 29분께 강원 속초시 동해고속도로 속초 방면 노학2교에서 투싼 승용차, 토레스 승용차, 그랜저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토레스 승용차와 그랜저 승용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두 차량은 전소됐다.
또 사고 수습 여파로 1시간가량 극심한 차량정체가 빚어져 도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속초=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25일 오전 11시 29분께 강원 속초시 동해고속도로 속초 방면 노학2교에서 투싼 승용차, 토레스 승용차, 그랜저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토레스 승용차와 그랜저 승용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두 차량은 전소됐다.
또 사고 수습 여파로 1시간가량 극심한 차량정체가 빚어져 도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dmz@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기집 5개 보고 2주간 매일 눈물…집안에 한 반이 생겼네요" | 연합뉴스
- '영원한 재야' 장기표 암 투병 중 별세…향년 78세(종합2보) | 연합뉴스
- "내 목에 칼 들이대서" 동료 살인미수 외국인…법원은 '무죄' 왜 | 연합뉴스
- 아이슬란드 상륙한 북극곰, 민가 쓰레기 뒤지다 사살돼 | 연합뉴스
- 순찰차에 소변보고, 속옷 차림으로 난동…20대 징역 10개월 | 연합뉴스
- 부하 장교에게 빨래 떠넘기고 택배 심부름시킨 육군 대위 | 연합뉴스
- 약 10년간 딸 성폭행하곤 "근친상간 허용" 주장한 패륜 아빠 | 연합뉴스
- 인천 전세사기 피해건물에 '폭탄설치' 글 쓴 남성 붙잡혀 | 연합뉴스
- [OK!제보] 불법 현수막에 걸려 머리 깨졌는데…책임은 누가 | 연합뉴스
- 직장동료 차량 문 담뱃불로 지지고 문자로 'XX년' 스토킹한 30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