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번째 소통의 날'…김정재, 주민과 '민원·정책' 공유·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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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정재 의원(포항 북구)이 주민과 함께 민원·정책 제언을 공유하는 '소통의 날'을 열었다.
김 의원은 이날 시·도 의원도 참석해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종합 관리 대책 수립 요청 ▲초·중학교 등 학교 신설 문제 ▲도로 확장 등 지역 개발 등 다양한 민원과 정책 제언을 주민과 함께 논의했다.
김 의원은 소통의 날에 주민과 논의한 민원과 정책 제언을 시·도 의원, 경북도·포항시, 정부 부처 등과 협의하고 진행 상황을 해당 주민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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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포항 북구)이 주민과 함께 민원·정책 제언을 공유하는 '소통의 날'을 열었다.
25일 김 의원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2016년 의원 당선 이후 매월 정기적으로 '소통의 날'을 갖고 주민과의 만남의 장을 열고 있다. 이번에 열린 소통의 날이 51번째다.
김 의원은 이날 시·도 의원도 참석해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종합 관리 대책 수립 요청 ▲초·중학교 등 학교 신설 문제 ▲도로 확장 등 지역 개발 등 다양한 민원과 정책 제언을 주민과 함께 논의했다.
김 의원은 소통의 날에 주민과 논의한 민원과 정책 제언을 시·도 의원, 경북도·포항시, 정부 부처 등과 협의하고 진행 상황을 해당 주민과 공유한다.
김 의원은 "항상 주민 곁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정치로 더 나은 포항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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