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지질과학 올림픽 3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정지성 기자(jsjs19@mk.co.kr) 2024. 8. 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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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대한지질학회, 부산시와 함께 지질학 최고 권위 학술대회인 '세계지질과학총회(IGC) 2024'를 25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연다고 밝혔다.
IGC는 4년마다 대륙을 순회하며 열리며 '지질과학의 올림픽'으로 불린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로 8년 만에 개최되며 세계 121개국 지질학자 등 7000여 명이 부산에 모인다.
한국에서는 처음 열리는 행사이며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28년 만에 개최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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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대한지질학회, 부산시와 함께 지질학 최고 권위 학술대회인 '세계지질과학총회(IGC) 2024'를 25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연다고 밝혔다.
IGC는 4년마다 대륙을 순회하며 열리며 '지질과학의 올림픽'으로 불린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로 8년 만에 개최되며 세계 121개국 지질학자 등 7000여 명이 부산에 모인다. 한국에서는 처음 열리는 행사이며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28년 만에 개최되는 것이다.
[정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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