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떼땅져아티스트 컬렉션` 샴페인 13종 국내 최초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떼땅져는 프랑스 샴페인 지역에서 가장 넓은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는 와이너리(와인을 만드는 곳)로 알려져 있다.
떼땅져 아티스트 컬렉션은 21세기의 위대한 아티스트의 작품 중 떼땅져가 추구하는 철학과맞는 작품을 선정, 병 전체에 프린팅하여 제작한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올해까지 3년째 VIP라운지에서 떼땅져를 선보임으로써 브랜드와 예술과의 관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중이다"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샴페인 '떼땅져(Taittinger)'의 아티스트 컬렉션' 13가지 빈티지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떼땅져는 프랑스 샴페인 지역에서 가장 넓은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는 와이너리(와인을 만드는 곳)로 알려져 있다.
떼땅져 아티스트 컬렉션은 21세기의 위대한 아티스트의 작품 중 떼땅져가 추구하는 철학과맞는 작품을 선정, 병 전체에 프린팅하여 제작한다. 작황이 최고로 좋았던 해에만 출시하는 한정 와인으로 1983년에 1978년빈티지로 첫 출시 후 현재까지 총 13번만 출시했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올해까지 3년째 VIP라운지에서 떼땅져를 선보임으로써 브랜드와 예술과의 관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중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철인3종 경기 참가자 수영 종목 도중 숨져…남한강서 발견
- "정자 기증해 자식 100명"…재산 20조 텔레그램 창업자 프랑스서 체포, 왜?
- 개통령 강형욱 복귀…"다시 나와줘 고맙다" 응원 쇄도
- "5분 뒤 숨 못쉴 것 같아"…부모의 오열, 부천호텔 희생자 눈물의 발인
- `민주 임오경 vs 국힘 배현진` 최전방 격돌…여야 운동장서 맞붙는다
-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3곳 적발… 정부, 매월 현장조사 나선다
- 공수 뒤바뀐 여야… 국힘, 1심 선고 앞두고 `이재명 때리기` 집중
- `이사회 2.0` 제시한 최태원 "사후성과 평가로 역할 확대해야"
- 몬스테라 분갈이 네이버에 검색하니 요약에 출처까지… "`AI 브리핑` 검색 길잡이 될 것"
- 10월 금융권 가계대출 6.6兆 늘어… 틀어막았더니 `풍선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