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양성' 추경호, 27일까지 자가격리·재택근무

조재영 jojae@mbc.co.kr 2024. 8. 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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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27일까지 자가격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원내 관계자는 "추 원내대표가 5일의 격리 권고 기간을 지키기로 했다"며, "몸 상태는 괜찮지만 다른 분들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자가격리를 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2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추 원내대표는 오늘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도 참석하지 않았고, 26일과 27일 재택근무를 한 뒤 28일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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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자료사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27일까지 자가격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원내 관계자는 "추 원내대표가 5일의 격리 권고 기간을 지키기로 했다"며, "몸 상태는 괜찮지만 다른 분들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자가격리를 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2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추 원내대표는 오늘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도 참석하지 않았고, 26일과 27일 재택근무를 한 뒤 28일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조재영 기자(joja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30222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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