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양성’ 추경호, 27일까지 자가격리·재택근무

김성주 2024. 8. 2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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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오는 27일까지 자가격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원내 관계자는 "추 원내대표의 몸 상태는 괜찮지만 5일의 격리 권고 기간을 지키기로 했다"며 "다른 분들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자가격리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오늘(25일) 이날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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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오는 27일까지 자가격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원내 관계자는 “추 원내대표의 몸 상태는 괜찮지만 5일의 격리 권고 기간을 지키기로 했다”며 “다른 분들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자가격리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오늘(25일) 이날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내일(26)과 모레(27일)도 재택근무를 하고, 오는 28일 복귀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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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기자 (flying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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