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실한' 이지훈♥아야네, 딸도 모태신앙行.."루희 첫 예배자"
한해선 기자 2024. 8. 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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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딸을 데리고 교회에 갔다.
사진 속에는 이지훈이 교회에서 딸 루희를 안고 토닥이는 모습이 있었다.
평소 기독교에 두터운 신앙심을 보였던 이지훈은 딸도 모태신앙자의 길로 유도한 모습이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1월 결혼했으며 지난달 18일 "젤리(태명)는 3.2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걱정해주고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첫아이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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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딸을 데리고 교회에 갔다.
25일 아야네는 자신의 계정에 "루희 첫 예배자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헀다.
사진 속에는 이지훈이 교회에서 딸 루희를 안고 토닥이는 모습이 있었다.
그는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진정시키는 듯해 보였다.
평소 기독교에 두터운 신앙심을 보였던 이지훈은 딸도 모태신앙자의 길로 유도한 모습이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1월 결혼했으며 지난달 18일 "젤리(태명)는 3.2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걱정해주고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첫아이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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