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임성현·정성영·강민구, 전국대회서 명품메치기로 메달 획득

이태윤 2024. 8. 25. 1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릉시가 꿈나무들의 메달 사냥으로 '유도메카'로 탈바꿈하고 있다.

임성현·정성영·강민구(이상 강릉동명중)은 최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52회 추계 전국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남자중학생부에서 명품 메치기를 하며 메달을 획득했다.

임성현은 -45㎏급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정성영은 -73㎏급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강민구가 -55㎏급에서 동메달을 수상하며 강릉동명중의 유도 부활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임성현·정성영·강민구(이상 강릉동명중)이 지난 19~23일까지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2회 추계 전국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남자중학생부에서 명품 메치기를 하며 메달을 획득했다. 왼쪽 부터 강민구, 임성현, 정성영[사진제공=강릉동명중]

강릉시가 꿈나무들의 메달 사냥으로 ‘유도메카’로 탈바꿈하고 있다.

임성현·정성영·강민구(이상 강릉동명중)은 최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52회 추계 전국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남자중학생부에서 명품 메치기를 하며 메달을 획득했다. 임성현은 -45㎏급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정성영은 -73㎏급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강민구가 -55㎏급에서 동메달을 수상하며 강릉동명중의 유도 부활을 알렸다.
이태윤 tyun@kado.net 

#임성현 #정성영 #강민구 #명품 #전송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