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해안에 미 해병대 최신 장갑차 등장...함정 탑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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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해군과 해병대의 연합상륙훈련을 하루 앞둔 오늘(25일) 경북 포항에서 미군 해병대 상륙장갑차, ACV의 상륙함 탑재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ACV는 궤도 대신 바퀴가 달린 미군의 최신 해병대 상륙장갑차입니다.
미군은 노후화된 궤도형 상륙장갑차(AAV)를 대체하기 위해 ACV를 연차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한미 해군·해병대는 내일부터 9월 7일까지 동해안과 경북 포항 일대에서 전투 준비 태세와 상호 운용성 강화를 위한 연합상륙훈련인 쌍용훈련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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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해군과 해병대의 연합상륙훈련을 하루 앞둔 오늘(25일) 경북 포항에서 미군 해병대 상륙장갑차, ACV의 상륙함 탑재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ACV는 궤도 대신 바퀴가 달린 미군의 최신 해병대 상륙장갑차입니다.
미군은 노후화된 궤도형 상륙장갑차(AAV)를 대체하기 위해 ACV를 연차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오늘 훈련에는 ACV 3대와 구난형 AAV 1대가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미 해군·해병대는 내일부터 9월 7일까지 동해안과 경북 포항 일대에서 전투 준비 태세와 상호 운용성 강화를 위한 연합상륙훈련인 쌍용훈련을 실시합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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