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여신' 선미, 갈수록 핫해지는 비주얼

신영선 기자 2024. 8. 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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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매력 가득한 비주얼을 뽐냈다.

선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끝자락"이라며 근황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 속 선미는 시원한 파란색 의상을 입은 채 카스쿨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선미 특유의 사랑스러운 비주얼 역시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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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선미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선미가 매력 가득한 비주얼을 뽐냈다.

선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끝자락"이라며 근황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 속 선미는 시원한 파란색 의상을 입은 채 카스쿨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선미는 짧은 치마를 입고 쭉 뻗은 다리 라인을 선보였다. 또 마른 체형의 슬림한 몸매 라인이 드러나기도. 선미 특유의 사랑스러운 비주얼 역시 시선을 모은다.

사진=선미 SNS

이 같은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사진으로 모든 인간이 언니의 아름다움에 기절" "블루미 최고" "무대 넘 잘했다" "너무 예쁘다" 등 칭찬이 이어졌다.

한편, 선미가 참가한 '2024 카스쿨 페스티벌'은 워터쇼를 포함한 초대형 야외 뮤직콘서트로, K-팝, 힙합, DJ 등 다양한 장르 음악 공연과 브랜드 체험 공간을 방문객에게 선보인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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