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81억 신혼집 헬스장 전세냈나? 고혹적 레깅스 자태

클라라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클라라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8월 2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헬스장을 찾아 몸매를 가꾸는 모습이다. 브라톱에 레깅스 차림인 클라라는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헬스장을 전세낸 듯 여유롭게 운동하는 근황에서 럭셔리 라이프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5월 중국 영화 '유랑지구2'에 출연했다.

클라라는 결혼 이후 신혼집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내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한 프로그램을 통해 클라라의 신혼집 매매가가 81억 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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