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설? 턱 안 깎았다" 리지, 강력 부인 후 근황..새출발 다짐
장우영 2024. 8. 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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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25일 리지는 "나 자신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리지는 포토 부스에서 사진을 찍으며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앞서 리지는 사뭇 달라진 얼굴로 인해 성형설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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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25일 리지는 “나 자신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리지는 포토 부스에서 사진을 찍으며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긴 생머리와 함께 작은 얼굴, 큼지막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리지는 사뭇 달라진 얼굴로 인해 성형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리지는 “어플이다. 턱 안 깎았다. 얼굴에 뭘 했네 어쩌네 하시는데 아니다. 안 깎았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해명했다.
한편 리지는 2021년 음주운전 추돌사고를 내고 벌금 15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이후 자숙 중인 리지는 최근 화장품 브랜드 론칭 등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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