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감자 팔러 나왔나? 귀여운 표정으로 감자 홀릭

신영선 기자 2024. 8. 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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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공주' 가수 전유진이 귀여운 매력을 한껏 어필했다.

전유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원도는 감자 아이가"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유진은 두건을 머리에 쓴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한편, '감자 공주' 별명을 지닌 가수 전유진은 2019년 포항해변전국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 이듬해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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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유진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감자 공주' 가수 전유진이 귀여운 매력을 한껏 어필했다.

전유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원도는 감자 아이가"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전유진 SNS
사진=전유진 SNS

사진 속 전유진은 두건을 머리에 쓴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감자 무양 인형을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감자 공주' 별명을 지닌 가수 전유진은 2019년 포항해변전국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 이듬해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다. 최근 MBN '현역가왕'에 출연해 우승했으며, 현재는 MBN '한일톱텐쇼'에 출연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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