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복지부 "보건의료노조 파업 자제해달라…환자 불안함 헤아려주길"
구단비 기자 2024. 8. 25. 13:24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5일 '보건의료노조 파업 관련 입장문'을 통해 "보건의료노조가 예고한 파업이 진행된다면 전공의 공백으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의료체계에 상당한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며 "그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단비 기자 kd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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