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의료공백 공포...윤 대통령이 직접 해결해야"
정인용 2024. 8. 25. 13:10
더불어민주당은 의료 공백이 불안을 넘어 공포스러울 지경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장기간 계속되고 있는 의료 공백을 직접 해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아픈 국민은 대체 언제까지 병원을 찾아 헤매야 하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코로나19까지 확산하고, 보건의료노조도 총파업을 예고했는데 정부만 대책 없이 한가하기만 하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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