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어딜 만져” 팬들도 충격…장윤주와 전종서, 파격 ‘친분샷’ 화제

김민주 매경닷컴 기자(kim.minjoo@mk.co.kr) 2024. 8. 2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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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모델 장윤주와의 의외의 친분을 과시해 이목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셔츠 차림의 전종서가 벌룬 스커트로 멋을 낸 장윤주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모델 출신인 장윤주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분위기와 각선미를 뽐내는 전종서에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팬들도 놀란 의외의 친분을 과시한 장윤주, 전종서는 2022년 넷플릭스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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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전종서 SNS]
배우 전종서가 모델 장윤주와의 의외의 친분을 과시해 이목을 끈다.

25일 전종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언니랑 1박 2일’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셔츠 차림의 전종서가 벌룬 스커트로 멋을 낸 장윤주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모델 출신인 장윤주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분위기와 각선미를 뽐내는 전종서에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또 두 사람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다가도 서로의 가슴에 손을 올려 ‘나쁜 손’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둘의 조합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행 갈 정도로 친한 줄 몰랐다”, “재밌고 매력적인 의외의 조합”, “또 같이 작품 해주세요” 등 긍정적 반응을 전했다.

팬들도 놀란 의외의 친분을 과시한 장윤주, 전종서는 2022년 넷플릭스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쌓은 바 있다.

한편 전종서는 오는 29일 첫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서 활약할 예정이며, 차기작으로는 한소희와 함께 ‘프로젝트Y’를 확정했다. 장윤주는 다음달 개봉할 영화 ‘베테랑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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