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전통시장 주변 추석명절 기간 '주정차 시간' 확대
곽우석 기자 2024. 8. 2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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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가능시간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귀성객 편의를 위해 내달 2일부터 18일까지 17일간 주정차 가능 시간이 기존 20분에서 2시간 이내로 한시적으로 확대·허용된다.
정확한 대상지는 △세종전통시장 올포유-시민회관 네거리 220m △감초당 약국-(구)효성세종병원 360m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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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18일 주정차 20분→2시간 이내 허용
세종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가능시간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귀성객 편의를 위해 내달 2일부터 18일까지 17일간 주정차 가능 시간이 기존 20분에서 2시간 이내로 한시적으로 확대·허용된다.
정확한 대상지는 △세종전통시장 올포유-시민회관 네거리 220m △감초당 약국-(구)효성세종병원 360m 구간이다.
다만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등에 주정차한 차량은 교통소통을 방해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간주돼 강력 단속된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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